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 자치령(Hearts of Iron IV) (문단 편집) == 공략 == 난이도: ★★★★ 대공황 보정에 아래로는 미국이 있고, 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이 독립보장을 걸고 있어 다른 국가들로 할 때는 미친 듯이 확장할 수 있는 초반에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한다. ~~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AI가 개선되고 전쟁 지지도가 새로 구현되어서 1.5 버전 이후 파시스트 멕시코와 동맹을 맺어도 1939년 이전에 미국을 정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.~~[* [[http://cafe.daum.net/Europa/OGgD/443|미친 꼼수가 발견되었는데,]] 사단을 영국 본토에 미리 배치해 놓고 영국이 독립 보장한 국가에 선전포고하면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1938년에 모두 흡수할 수 있다. [[https://youtu.be/1scV5pNmSMI|유튜브 영상]] 이 꼼수를 이용한다면 1939년 이전에 미국을 조질 수 있으나, 패치로 인해 언제 막힐 지주의.] 부족하면 독일 세력 가입 중점으로 독일 호출 하고 지연전 하면 된다…. 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초반러시로 3기병 촉수 메타를 벌이면 함락할 수 있다. 멕시코와 더불어 미국을 날먹할수 있는 국가. 미국을 강화라도 하지 않는 이상 먹는 거 자체는 쉽다. 상당히 개판으로 구현되어 있는데, --스웨덴산 게임 아니랄까 봐--파시스트 루트만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다. 시작 장군 2명의 고유 포트레잇이 구현되어 있지 않고, 공산주의 지도자인 팀 벅의 고유 포트레잇도 구현되지 않는 등 완성도가 개판이다. TfV DLC가 욕을 먹은 이유 중 하나. 언제부턴가 독립하면 국가의 색이 일본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변하게 되었다. 1.10.2 패치에서 변경되었으며, 동시에 팀 벅의 포트레이트도 제대로 구현되었다. 1.12.11 패치로 공산주의 루트가 하나 추가되었고 이 공산주의 루트에서는 유일하게 '프랑스계 캐나다인 사이의 징병 위기' 국민정신과 '대공황' 국민정신을 뗄 수 있었다. 1.12.12 패치에서는 내셔널 스틸 카 중점과 좀비 파병 중점이 서로 상호배타 중점이 아니게 되면서 민주주의나 파시즘 루트로도 '프랑스계 캐나다인 사이의 징병 위기' 국민정신과 '대공황' 국민정신을 모두 뗄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